먼발치에서_옛 다음 블러그

뒤병기생파리 Tachina jakovlevi (Portschinsky) 파리목의 종 참 많네~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8

꾀꼬리 / Oriolus chinensis / Black-naped Oriole 강릉의 다른곳보다 2주정도 늦은듯 둥지안에 네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. 열심히 육추중인 어미새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지 맘이~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7

꾀꼬리 / Oriolus chinensis / Black-naped Oriole 다른 곳의 꾀꼬리, 여기도 새끼 키우기에 바쁘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6

조롱이 / Accipiter gularis / Japanese Sparrowhawk 맹금들이 여기저기 번식한다. 주변환경이 녀석들에겐 좋다는~ 잘 키웠겠지...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5

검은딱새 / Saxicola maurus / Siberian Stonechat 하천변에서 번식을 했나보다. 귀여움 발산하며 둔치 개간한 밭울타리에서 쉰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4

꾀꼬리 / Oriolus chinensis / Black-naped Oriole 모른체 해야 하는데... 슬쩍 지나며 보면 잘 해내고 있다. 2주쯤 후 잘키워 이소 했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3

호반새 / Halcyon coromanda / Ruddy Kingfisher 다시 만나기까지 조금 걸렸네~ 붉은부리가 부드러워보인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2

쏙독새 / Caprimulgus jotaka / Grey Nightjar 해변 솔숲 소리만 들리더니 저만치 있다 너풀너풀 날아 높이서 눈치보더니 가버렸다. 보존지역 어디선가 번식하면 좋으련만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1

괭이갈매기 / Larus crassirostris / Black-tailed Gull 아기새를 본다는 것은 한편으론 미안한.... 갈매기가 궁금한 내욕심에~ 다가가 보았다. 서식환경이 점점 열악해져간다. 떠나 다른곳으로 가야 하지만 적당한 곳 찾기가 쉽진 않으니 지표의 식물이 없어졌다, 둥지재료도 없다는 상황 흙을 파고 ..

개개비 / Acrocephalus orientalis / Oriental Reed Warbler 비로소 여름이다. 봄섬보다 경포호 주변 너희가 훨씬 요란하구나, 붉은 입속 여름이 들어있나~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