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발치에서_옛 다음 블러그

꾀꼬리 / Oriolus chinensis / Black-naped Oriole 모른체 해야 하는데... 슬쩍 지나며 보면 잘 해내고 있다. 2주쯤 후 잘키워 이소 했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3

호반새 / Halcyon coromanda / Ruddy Kingfisher 다시 만나기까지 조금 걸렸네~ 붉은부리가 부드러워보인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2

쏙독새 / Caprimulgus jotaka / Grey Nightjar 해변 솔숲 소리만 들리더니 저만치 있다 너풀너풀 날아 높이서 눈치보더니 가버렸다. 보존지역 어디선가 번식하면 좋으련만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41

괭이갈매기 / Larus crassirostris / Black-tailed Gull 아기새를 본다는 것은 한편으론 미안한.... 갈매기가 궁금한 내욕심에~ 다가가 보았다. 서식환경이 점점 열악해져간다. 떠나 다른곳으로 가야 하지만 적당한 곳 찾기가 쉽진 않으니 지표의 식물이 없어졌다, 둥지재료도 없다는 상황 흙을 파고 ..

개개비 / Acrocephalus orientalis / Oriental Reed Warbler 비로소 여름이다. 봄섬보다 경포호 주변 너희가 훨씬 요란하구나, 붉은 입속 여름이 들어있나~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39

뻐꾸기 / Cuculus canorus / Common Cuckoo 벌레 한마리 잡아 먹고 딴청피운다. 소리 듣고 싶다. 뻐꾹~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38

참매 / Accipiter gentilis / Northern Goshawk 산 위 먼발치 가만히 숨죽여 본다. 잘 길렀으리라. 잠시 만난 것도 놀람이었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37

검은바람까마귀 / Dicrurus macrocercus / Black Drongo 이산에서 저산으로 날라 다닌다. 가까이 만나려면 오래 기다려야.... 그럴 시간이 내 맘속엔 없어 새를 본다는 것은?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35

노랑때까치 / Lanius cristatus lucionensis / Brown Shrike 우와 봄에 만나는 노랑때까치 눈선 두껍다. 이리보니 부리 엄청 두툼해 보인다. http://birdseek.tistory.com/734

칡때까치 / Lanius tigrinus / Tiger Shrike(Thick-billed Shrike) 유난히 눈 근처 검은색이 두껍다.